데드풀 봤는데 전 글쎄.... Perpetual Motion




제 취향엔 안맞았네요

성인 등급 영화인데

데드풀의 제 4의 벽은 유명하지만 보다보니 유치하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했고... 내용도 그다지 좋다곤 말 못하겠고

물론 히어로 영화도 아이언맨부터 차라리 남들 욕하는 리메이크전 헐크 정도라면 메세지가 있어서 재미있게 봤지만

데드풀도 자신의 정의를 나름의 이유로 설명하지만 저는 그다지 동감이 안되는 느낌이었네요

복수귀라며 캐릭터가 입도 가볍고 행동도 가벼우니 복수의 진지함도 전혀 안느껴지고


제작비라던가 문제가 많았다고 액션의 부실함에 대해 자기말론 설명하지만....

그럼 유머라도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미국식 유머코드가 너무 취향을 많이 타서

지 잘난줄알고 쉬지않고 떠벌리는게 급식체 따라하고 댕기는 초딩들만도 못해보였어요

피식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린랜턴 얘기말곤 그다지... 혹시 놓친부분이 있나 다른분들 유머코드 분석한걸 보긴했는데

알고 봤더라도 그다지 웃기진 않았을듯하네요


과장보태서 차라리 군복무 케이블 티비로 봤던 반지닦이가 나았.... 아니 이말은 취소

더이상 말해봤자 좋은 말은 못할거 같네요



정말 취향 맞으신분들은 재미있게 보셨겠지만

저로썬 데드풀에 대한 캐릭터에 애정도 없기도 하고 애초에 취향이 너무 엇갈렸나봐요

세계적으로 흥행은 잘 되고있지만

캐릭터가 캐릭터다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라고 생각해요


사전지식 없이 봤더니 자막으론 주방기구라 대충때우며 지나갔지만 슬랩챱을 읽어낸 제가 대견하더군요
디제잉하던 스탠리 옹도 반가웠구요



덧글

  • asdf 2016/02/28 01:51 # 삭제 답글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지요. 개인적으로 데드풀 캐릭터하나 잘 뽑아내서 재밌게는 봤지만요.
  • 2016/02/28 17: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6/02/28 13:51 # 삭제 답글

    저도 동감...
  • 2016/02/28 17: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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